한동대학교 연구팀 협력 연구, 2026 한국인구학회 전기학술대회 우수페이퍼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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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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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과 한동대학교 연구팀(AI융합학부 김예슬 교수)이 협력해 수행 중인 연구 과제 「다차원 코호트를 활용한 시군구 단위 외국인 인구 구조의 유형화와 동태 변화 분석」이 2026년 한국인구학회 전기학술대회에서 우수페이퍼상을 수상했다.

 

국내 외국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5%를 훌쩍 넘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이제 외국인 인구는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인구 감소 시대의 지역 노동력과 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논의는 외국인 인구를 하나의 단일한 집단으로 바라보는 데 그쳤다. 이에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은 외국인 인구를 보다 입체적이고 구조적인 관점에서 이해하고, 공간적·시간적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할 필요성에 공감해 한동대학교 연구팀과 이번 연구를 진행하게 되었다.

 

이번 연구에서는 2013년부터 2023년까지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외국인 인구의 비자 유형과 성별, 연령대를 결합한 다차원 코호트 벡터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비자별 코호트가 지역별로 어떻게 분포하는지 살펴보고, 지난 10년 동안 이 분포가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세밀하게 추적했다. 단순한 외국인 인구 총량의 증감을 넘어, 인구 구조의 미시적이고 거시적인 변화 양상을 동시에 포착하고자 했다.


본 연구는 2026년 12월 종료를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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