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정운찬 이사장은 한국교회총연합과 보건복지부,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진행한 '저출생 극복을 위한 한국교회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정운찬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성경 말씀을 따라 가족의 가치, 아이 키우는 행복을 국민들에게 전달해야 한다"라며, "청년들이 불안한 미래와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자녀를 양육하여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한국 교회가 온 마음을 담아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아래 기사에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