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구 심포지엄 / 이인실 원장 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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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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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째를맞는올해의주제는'일터의변화,아이낳고키우기좋은기업'입니다.

통계청이우리나라합계출산율이올해0.6명대까지떨어질것이란전망을내놨습니다.

사회는인구소멸을우려하고,정부는특단의대책을내놓을예정입니다.

하지만현실은아이를낳은여성은‘경력단절’을,아빠가된남성은‘육아휴직사용’을고민합니다.

한국인이일-생활균형을이루기위해선하루에가장많은시간을보내는일터의제도와문화가중요합니다.

기업은부모가일을하며아이를돌볼수있도록유연한근무환경을조성하고,각자의상황을존중하는문화가확산돼야합니다.

'일-가정양립’을적극실천하는기업에대한강력하고차별화된정책지원도필요합니다.

심포지엄에서는결혼을고민하는청년들의현실을돌아보고,이들을 위한 맞춤형 대책과 일·육아 병행제도 확산을 위한 기업의 역할,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의 다양한 정책 발굴 등 해법을 논의합니다.

2024년 3월 27일(수) 09:00 ~13:30

여의도 콘래드호텔 파크볼룸

문의 : 서울인구심포지엄 사무국

Tel. 02-6965-0055

E-mail. 8amwon@fnnews.com

사전신청 :  https://zrr.kr/LV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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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션 육아휴직자는 남성이 1호가 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요즘 청년들은 자본주의 키즈라고 할 만큼 경제에 민감합니다. 경제적 혜택이 없으면 결혼과 출산은 이득이 없다고 생각해요." 

파이낸셜뉴스와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이 2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이 공동개최한 제7회 서울인구심포지엄 세션1 패널토론에서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각종 제언이 쏟아졌다. 특히 청년층의 인식 변화가 최우선이라는 제언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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