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서울신문 광주·전남 인구포럼] 인구 대반전, 지금이 골든타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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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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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인구 대반전, 지금이 골든타임이다

일시 : 2024년 9월 25일(수) 14:00~17:00

장소 : 전남도청 4층 왕인실

주최: 서울신문사

주관: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개회식>

(축사) 이인실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원장

<기조강연>

0.6의 공포, 광주전남에서 찾아보는 한국의 미래 - 정재훈 서울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주제발표>

인구감소 대응에 '공간전략'이 중요한 이유: 전남의 미래를 이끄는 공간전략 - 마강래 중앙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

새로운 인구정책: 생활인구, 복수주소제 도입과 과제 - 하혜영 국회입법조사처 정치행정조사실 행정안전팀장

인구 국가비상사태 속, 전남의 대응 과제와 방향 - 김현민 전남연구원 부연구위원

<종합토론>

(좌장) 정재훈 서울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패널) 김명신 전라남도 인국청년이민국장, 김 철 행정안전부 균형발전진흥과장, 김현민 전남여구원 부연구위원, 마강래 중앙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 하혜영 국회입법조사처 정치행정조사실 행정안전팀장



광주·전남의 인구소멸 위기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서울신문사가 주최한 ‘2024 광주·전남 인구포럼’에는 인구 문제의 심각성을 모두가 공감한 듯 행사장을 가득 메울 만큼의 많은 인원이 참석했다.


25일 전남도청 4층 왕인실에서 열린 이날 포럼에는 안미현 서울신문사 마케팅 본부장,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 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 이인실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장 등 내빈과 대학생 서포터스, 전남 도민과 광주 시민 등 300여명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곽태헌 서울신문 사장은 안 본부장이 대독한 개회사를 통해 “지금 대한민국의 인구절벽과 저출산은 국난이라고 불릴 정도가 됐다”며 “포럼을 통해 전문가들의 혜안을 바탕으로 새로운 비전과 희망을 공유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를 대신해 참석한 명 부지사는 “전남도는 인구 감소 문제로 다양한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지만 이날 포럼에서 나온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해 대응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전남도를 만들기 위해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 원장도 축사에서 “외국인들이 인구 숫자를 보고 ‘대한민국은 망했다’고 말할 정도로 인구 문제는 매우 심각하다”며 “한미연도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지방시대의 새로운 인구 정책으로 대전환이 이뤄지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고 부시장은 “지역 생존의 절호의 기회를 맞아 광주시도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며 “인접한 전남과의 상생, 남부권 거대 경제권 구축 등 도시 간 연결성 강화로 생활인구를 늘리는 등 다양한 전략을 고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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